내가 묵었던 방앞의 난간은 원숭이의 식탁이었다.
어디서 구해 왔는지 먹을 것들을 들고 와서는
꼭 저기 앉아서 먹고 갔다.
과자를 주고 사진 한장 찍자하는데 어찌나 빼는지... 요녀석..ㅋㅋ
숙소 앞에는 개 몇마리가 늘 앉아 있었다.
2008+08 맥로드간즈
어디서 구해 왔는지 먹을 것들을 들고 와서는
꼭 저기 앉아서 먹고 갔다.
과자를 주고 사진 한장 찍자하는데 어찌나 빼는지... 요녀석..ㅋㅋ
숙소 앞에는 개 몇마리가 늘 앉아 있었다.
2008+08 맥로드간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