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만 하면 못하는 거 없이 다 해주어서 코난같애. 늘 씩씩하고 건강하고 잘 웃고.. 꼭 코난같애. 그런 오빠가 좋아~
1998년 이 계절쯤에 그 아이가 내게 했던 말... . . .
지금은....
완전 포비다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