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와 히딩크

일상속에서 2008. 4. 4. 02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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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점 : 배가 고프다
다른점: 히딩크 -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.(2002월드컵때 한말)
             나 - 나는 늘 배가 고프다.(말은 못하고 항상 생각만..)


아직 상위에 올라온 음식중 못먹는거,싫어하는 음식이 없다.
한번쯤은 나도 먹기 꺼림칙한 녀석과 만났으면 한다.
만약,, 만나게 되더라도...

지기야 하겠나.

2008+04+04




  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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