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만 하면 못하는 거 없이 다 해주어서 코난같애.
늘 씩씩하고 건강하고 잘 웃고.. 꼭 코난같애.
그런 오빠가 좋아~

1998년 이 계절쯤에 그 아이가 내게 했던 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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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....

완전 포비다.ㅠㅠ




08+11+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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